구글의 Angle 프로젝트가 더욱 발전 – 브라우저의 그래픽스 기능이 WebGL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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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ANGLE 엔진이 OpenGL ES 인증 테스트 수트를 통과 하여, 이제 OpenGL ES 2.0 인증 제품이 되었음을 발표하였다. 구글 엔지니어들과 협력 기관들의 도움을 받은 Transgaming의 계속된 노력에 의해, 이제 ANGLE 프로젝트를 통해 Windows 환경에서 OpenGL 드라이버 없이도 OpenGL ES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Firefox는 벌써 이를 이용하여 Windows에서 WebGL 콘텐츠를 렌더링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ANGLE은 오픈 소스로 된 단독 라이브러리이다. “우리는 WebGL 개발자들과 구현하는 기관이 계속 ANGLE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개방형 웹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인 Vangelis Kokkevis는 언급 하였다.
WebGL 놀이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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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GL 놀이터는 직접 WebGL 스크립트를 입력해 보고 결과를 바로 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에디터에서는 JavaScript 코드와 GLSL 버텍스/프레그먼트 쉐이더 코딩을 손쉽게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모든 코드는 잘 구성되고, 포매팅이 되어 문법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표현해 준다. 어떤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써서 자신의 효과를 만들 수 있고, 여러 프래그먼트 혹은 버텍스 쉐이더를 혼용하여 사용하거나, 사용자 입력 등을 조작할 수 있다.
Adidas jumps on to the WebGL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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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p has recently created a WebGL interactive for the new Adidas f50 football shoe. Although simple in its use, it's nice to see some of the bigger players embracing this new technology.
CNN, 에코스피어 트위터 토론 서비스에 WebGL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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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에코스피어(Ecosphere) 프로젝트는 Heimat-Berlin에 의해 시작되었고, Minivegas(암스텔담, 로스엔젤레스 소재)이 Stinkdigital(런던, 뉴욕 소재)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하였다. WebGL을 이용해서 트위터에서 토론이 증가하는 것을 가시화 해 준다.
OpenScales는 곧 WebGL 기반한 자매 기술을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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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cales는 OpenScalesGL의 첫 버전의 개발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HTML5와 WebGL이 사용되었고, OpenScales, OpenScalesGL과 같이 LGPL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좀더 상세한 정보와 개념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OpenScales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캐나다 국립 영화제작청 NFB “One Millionth Tower” 라는 대화형 웹 도큐멘터리를 새로운 모질라 플랫폼 상에서 개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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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화형 웹 도큐멘터리가 캐나다 국립영화제작청(NFB)에서 개발되어 발표 되었다. 사용자에게 온라인 동영상을 감상하게 하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시도된 대화형 도큐멘터리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WebGL 기술을 활용하여 사실적이고, 대화형의 비디오 게임 같은 그래픽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질라의 새로운 Popcorn.js 대화형 웹 비디오 기술을 활용하였다. 마크 서먼(Mark Surman, Executive Director, Mozilla Foundati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제작자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하고 있는 공동 작업의 아주 중요한 실제 예입니다. 또한 웹에서 나타날 수 있는 멋진 것들을 만들 수 있도록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만들고, 이는 우리가 함께 더 나은 웹을 만들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My Robot Nation, WebGL 기능을 이용한 개인화된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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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bot Nation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누구든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이 꿈꾸던 드로이드를 디자인하여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My Robot Nation은 Kodama Studio로부터 스핀오프 한 회사로, 오랜 기간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일해왔던 두 사람이 최근에 실리콘밸리에 설립했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로봇을 3D 프린팅을 해서 택배로 전달해 주는 것이다. 이 서비스에는 WebGL 기술과 최신 HTML 기술이 사용된다. 이들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변경한 화면상에서 변경하고 선택한 로봇과 정확이 똑 같은 로봇을 집에서 받을 수 있다. 이 회사가 WebGL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10월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ebGL 미팅에 참석하면 상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노키아, WebGL 지도 서비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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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새로운 MapsGL 서비스를 발표한데 이어, 노키아도 WebGL을 사용한 지도 서비스를 발표하였다. 현재는 구글 크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구글 어스와 유사한 노키아의 지도서비스는 3차원 지형과 3차원 건물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훌륭한 사용자 경험이 기대 된다.
3D Web: WebGL - MapsGL을 기반으로 하는 구글 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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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has enabled "MapsGL" allowing you to view 3D buildings on the site through the use of WebGL, a 3D graphics technology for the Web that four of the five top browsers have embraced.
Opera 12: WebGL을 Alpha 버전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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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코드 네임 Wahoo인 오페라 12의 첫 번째 알파 버전 배포 판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채용했습니다. 오페라는 Vega 디스플레이 엔진이 처리(글꼴 출력, CSS 효과, Canvas 2D 그래픽스, WebGL 3D 그래픽스)하는 모든 부분에서 하드웨어를 사용합니다.